작년에 부산에 많이 생긴 스시집들이 궁금해서 잠시 아오모리를 잊고 있다 말복날 생각나서 한번 들려보았네요. 디너 스시오마카세 여전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ㅎㅎ 한번 둘러볼까요? 입구인거죠. 해운대 센텀호텔 3층 어딘가에 있어요 착석후 한컷! 기본세팅 입니다. 시작전 이때가 제일 설레인다고나 할까요? ㅎㅎ 직접 만드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자완무시로 시작! 시원한 산토리니 생맥도 한잔! 연어 샐러드! 죽순이 들어간 미역국. 시원하이 맛있네요. 한그릇 뚝딱! 스시 접시가 준비되었네요. 간단히 참돔. 능성어. 농어.참치.문어. 회가 정말 맛있었네요. 뭔가 다른다면서 ㅎㅎ 장국이 나오고 곧 스시가 나올듯 하죠 ㅎㅎ 새우살을 갈아 얹은 단새우. 오랜만에 먹으니 입에서 녹네요 ㅎㅎ 성게 올라간 한치(?). 참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