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쯤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오션뷰보며 밥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여성 취향저격인 맥퀸즈바로 고고! 오후 5시 정도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지 맥퀸즈 라운지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네요. 10층에 내려서 맥퀸즈 라운지를 지나서 끝쪽에 위치한 맥퀸즈바로 가는 길은 다시 봐도 예쁘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맥퀸즈 라운지도 괜찮지만 맥퀸즈 바가 좀더 끌린다는 ㅎㅎ 맥퀀즈 라운지는 차근차근 올려볼께요. 메뉴판 살짝 찍어 봤어요. 코스도 있긴 하지만 저희는 단품으로 ㅋㅋ 예전에 왔을때도 코스로 먹을려다 스테이크가 그냥 쏘쏘했기에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다들 많이 시키는 소고기타르타르.전복리조또. 딱새우 파스타 요렇게 주문하고 굴메뉴가 있어서 굴튀김도 주문했어요. 식전빵과 여자친구가 주문한 칵테일이 먼..